분류 전체보기962 100엔의 사랑 (스포다수포함) 오늘의 영화100엔의 사랑 일본 영화이다.감상문은 나중에..^^..앞으로 영화보실 분은 이 섹션은 읽지마세요... 제1회 마쓰다유사쿠賞 그랑프리 수상작 전격 영화화전세계 12개 영화제에서 작품상 등 21개 부문 수상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0090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37653 2016. 8. 28. GPad2 V495 해외직구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8. 27.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 (천주교 제사 예절) 천주교 제사 예절입니다.주교회의 2012년 춘계 정기총회 승인된 문건입니다.아버님 기일에 실제 사용하고 있습니다.그 문서에 제가 필요해서 성경구절과 필요 성가를 따로 모아서 한문서로 만들었습니다. PDF파일과 아래한글 파일입니다. 내용은 동일합니다. 2016. 8. 27. 나우 유 씨미2 (Now You See Me 2) 감상은 오늘 새벽에 했고... 감상평은 작성중.... 조만간... 평점 10전만점에 8점...^^ 스토리 구성이 완벽함. 1편을 봤던 나 같은 사람은 어쩌면 결론이 눈에 보일듯..그게 단점 2016. 8. 27. 8월 21일 무학산 1시가까이 집에 귀가해서 이제사 포스팅 된 글들 정리를 해봅니다.비가 오고 있네요.이 비가 오고나면 기온이 많이 내려갈듯합니다...아침에 일어나니 날이 너무 좋았네요.아침운동이나 할까하다가 토요일인 산으로 가보자 하고,배낭을 꾸려서 10시반즈음 집을 나섰답니다.하늘이 너무 좋았네요. 가을이 오나 봅니다. 준비물: 배낭 카메라 생수두통 김밥한줄 .그리고 가벼운 마음..더이상 뭐가 더 필요하겠어요?... 2016. 8. 27. 굿모닝...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오래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으로 다 알아 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다. 어느 순간에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 놓고 만다. 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 놓아도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들어주기에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다. 삶의 고통이 가득한 날에도 항상 사랑으로 덮어주기에 내 마음이 참 편하다. -용혜원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중- 2016. 8. 27. 여행.... “저는 여행을 갈 때 잠깐 스치면서 지나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행지의 아파트를 빌려주는 숙박 사이트를 뒤져서 예약하고 아주 오랫동안 묵습니다. 관광지를 찾아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마치 내 집처럼 일상을 살아갑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창가를 통해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 놓습니다. 느슨한 일상에서 내 글이 톡톡 발아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 이병률 인터뷰 중에서http://ch.yes24.com/Article/View/20509시험끝나면 읽어봐야지... 2016. 8. 26. 나에게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법정스님/귀한인연이길 진심어린맘을주었다고해서작은정을주었다고해서그의거짓없는맘을받았다고해서 그의깊은정을받았다고해서 내모든것을걸어버리는깊은사랑의수렁에빠지지않기를.. 한동안이유없이연락이없다고해서내가그를아끼는만큼내가그를그리워하는만큼 그가내게사랑의관심을안준다고해서쉽게잊어버리는쉽게포기하는그런가볍게여기는인연이아니기를.. 이세상을살아가다힘든일있어위안을받고싶은그누군가가당신이기를그리고나이기를 이세상살아가다기쁜일있어자랑하고싶은그누군가가당신이기를그리고나이기를.. 이세상다하는날까지내게가장소중한친구내게가장미더운친구내게가장따뜻한친구라고자신있게말할수있는이가당신이기를그리고나이기를.. 이세상다하는날까지서로에게위안을주는서로에게행복을주는서로에게기쁨을주는 따뜻함으로기억되는이가당신이기를그리고나이기를 지금의당신과나의인연이그런인연이기를 -법정 스님.. 2016. 8. 25. 8월 22일 가을 오다. 바늘꽃이 가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사과는 익어가고....하늘은 너무나도 높고 푸르렀다. 들풀들이 한창이다.가을 하늘멀리 동해 바다가 보이고.. 새벽5시에 일어나서 패킹을 하고 간단하게 요기만 하고 집을 나섰다.오늘 서울 36.6도까지 올라가는 날이라고 한다.다행이 내가 도착한 곳은 서늘한 바람이 불기까지 한다.고도가 200미터 밖에 안되는 곳인데 첩첩 산중이다.원시림이라 불리울 정도로 계곡이 깊었다.전반적으로 계곡에 수량이 부족했다.하지만 아랫쪽 계곡은 수량이 풍부했다..하산후에 알탕하기에 좋았었다...산속에서도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줬다.덕분에 산행하는 맛을 느낄 수 있었다..우리는 밑에서 덥다 덥다 노래를 불러도가을은 우리 옆에 바짝 다가 와 있는 듯했다.. .돌아오니 11시즈음 된다...씻고 앉아서.. 2016. 8. 22.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