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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관련/메트로시티(1차,2차,석전)12

메트로석전 1차 첫날 데이타값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4. 12.
창원 '메트로시티 석전' 평균 13.1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54056&pc_searchclick=sub_news_cnbc_01_01 ㈜태영건설,㈜효성이 시공하는 ‘메트로시티 석전’은 오픈 3일차까지 3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4일 특별공급에 사람이 몰려 당첨자 추첨을 진행하는 등 창원 내 이슈 분양단지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33층, 13개 동, 총 1,763가구 중 전용 51~101㎡ 1,0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분양 타입 별 전용면적은 ▲51㎡ 43가구, ▲59㎡A 325가구 ▲59㎡B 121가구, ▲71㎡ 55가구, ▲72㎡ 116가구, ▲84㎡A 42가구 ▲84㎡B 310 가구 ▲101㎡ 7가구 등이다. ‘메트로시티 석전’은 재개발 아파.. 2017. 4. 6.
창원 '메트로시티 석전' 평균 13.1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21&DCD=A00402&newsid=01233286615893496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태영건설과 효성이 창원에서 분양한 ‘메트로시티 석전’이 평균 13.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을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모두 84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146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3.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전용면적 84㎡ A형으로 33가구 모집에 1089건의 청약이 몰리며 3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 주택형별로는 △전용 101㎡형 23대 1 △전용 72㎡형 18.8대 1 △전용 59㎡A형 18.2대 1 △전용 84㎡B형 10.4대 .. 2017. 4. 6.
메트로시티 석전 분석 I (첫번째) 메트로시티 석전 분석 메트로시티 석전이 3월 3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작년 12월에 오픈 예정이었으니 정부 규제 및 기타 여건상 오픈하지 못하고 2017년 3월 31일 연기된 날로 오픈하였습니다. 본 블로그에서도 기대를 많이 한 아파트입니다. 실제 최근 분양된 아파트중 가장 많은 수의 작은 평형을 공급하는 최초의 아파트이기도 합니다. (▲51㎡ 43가구, ▲59㎡A 325가구 ▲59㎡B 121가구, ▲71㎡ 55가구, ▲72㎡ 116가구, ▲84㎡A 42가구 ▲84㎡B 310 가구 ▲101㎡ 7가구 ) 그래서, 실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방문하신 고객분들의 궁금한점을 바탕으로 해서 분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내용이 길어져서 두세편으로 나누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모델 하우스 .. 2017. 4. 5.
메트로 석전 모델하우스 오픈 3/31 3월 31일 오전 10시 메트로석전 모델하우스 오픈모델하우스 구경하러 온 손님들로 아침부터 북세통이네요.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 있습니다.보통 메트로시티 아파트 대로변에 주차를 하면 단속을 하는데,오늘부터는 안하는가 보네요.생각보다 모델하우스 주차장이 넓지 않습니다. 2017. 3. 31.
메트로시티 석전 사업설명회 메트로시티 석전 사업설명회가 어제 21일 오전 12시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300여명의 공인중개사들이 참석하여 분양대행사인 유성의 사업설명을 듣게 되었슴. 필요한 자료는 usb에 담아서 배포. 2017. 3. 22.
메트로 석전 부동산 자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3. 21.
메트로 석전 모델하우스 준비중 (2017.3.15) 메트로 석전이 모델 하우스를 준비하고 있네요. 3월21일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공인중개사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합니다. 2017. 3. 15.
대도시 투기 세력 경남에 눈독 들이나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22597정부가 내놓은 '11·3 부동산 대책'에서 지역은 빠져 있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실수요 중심의 시장 형성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 방안'은 수도권과 광역시 일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에 있는 청약 과열 단지에 관한 관리 방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셈이다. 이 때문에 투기 수요가 수도권과 광역시를 벗어나 지역에 있는 대도시로 옮겨올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무주택 지역민이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닐지 우려가 제기된다. ◇11·3 부동산 대책 주요내용 = 이번 대책은 분양시장 투기 수요 차단과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 혜택이 목적이다. 전매 제한 기간 연장, 재.. 2016.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