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관심/음악이야기44 파이오니어 CS-901A 및 4way crossover www.dhgate.com/product/kasun-us-485c-4way-high-quality-speaker-audio/403839527.html#redirect_detail=WAP2PC www.tubecad.com/2017/11/blog0403.htm More on the Series Crossover 28 November 2016 Post 403 To all my patrons, all 61 of them, thank you all again. I want to especially thank Concordio www.tubecad.com www.google.com/search?q=4+way+crossover&lr=lang_ko&rlz=1C1SQJL_koKR861KR861&tbs=lr:lang_1k.. 2021. 1. 19. 아이유 '밤편지' https://youtu.be/BzYnNdJhZQw 2017. 11. 25. 윤종신 - 좋니 윤종신 - 좋니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우리 그 마무리가고작 이별뿐인 건데우린 참 어려웠어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벌써 참 좋은 사람만나 잘 지내고 있어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좋으니 사랑해서사랑을 시작할 때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헤어 나오지 못해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으니 그 사람솔직히 견디기 버거워니가 조금 더 힘들면 좋겠어진짜 조금내 십 분의 일 만이라도아프다 행복해줘 억울한가 봐나만 힘든 것 같아나만 무너진 건가고작 사랑 한번 따위나만 유난 떠는 건지복잡해 분명 행복 바랬어이렇게 빨리 보고 싶을 줄 좋으니 사랑해서사랑을 시작할 때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헤어 나오지 못해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으니 .. 2017. 8. 17. PSY - '어땠을까 (What Would Have Been)' 0528 SBS Fantastic Duo 2 PSY - '어땠을까 (What Would Have Been)' 0528 SBS Fantastic Duo 2 2017. 6. 25. 루지에로 리치, Ruggiero Ricci (1918 - 2012)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루지에로 리치는 1918년 미국 태생의 이탈리아계 미국의 바이얼리니스트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1932 년 '루지에로 리치'의 베를린 데뷔 공연을 본 뒤 ..."그는 모짜르트 이래로 가장 놀랄만한 음악의 천재다."...라고 말하였다.모차르트 이후 최고의 천재, 파가니니의 재래라 불리며 전 유럽을 호령했던 루지에로 리치.이미 어릴적부터 유명인사의 관심을 끌던 리치는 미국에서 태어나 교육받은 대표적인 연주자로 음반보다는 콘서트 연주가로 많은 활약을 해왔다. 루지에로 리치는 가난한 이탈리아 이민 가정의 아들로 1918년 캘리포니아 샌 부르노(San Bruno)에서 태어났다.5세에 바이올린 활을 처음 쥔 리치의 음악 수업은 1925년 루이스 퍼싱거(Louis Persinger)의 가르침 .. 2017. 6. 8. #17.....Classic #2 음감용.. 그 열일곱번째...이번에는 클래식으로 주로..팝도 있긴 있는데... 글쎄..새벽 세시... 음악 듣다가 만들었다. Classic #2 (79:51) 01. 2CELLOS - Moon River (3:13) 02. Elton John - Rocket Man (I Think It's Going To Be A Long, Long Time) (4:42) 03. Bizet-Sarasate - Ruggiero Ricci (12:53) 04. Chung Kyung Hwa - Sarasate, Zigeunerweisen, Op.20 (7:50) 05. Jascha Heifetz, Gregor Piatigorsky -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No. 5 in a Major,.. 2017. 6. 8. PSY - '어땠을까 (What Would Have Been)' 0528 SBS Fantastic Duo 2 이곡이 이렇게 괜찮았나??? ㅎㅎㅎ 원곡은 박정현이랑 부른곡인데.아이유랑 부르니까 다르게 들린다..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잔이 차고 넘친다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혼자서 그려본다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어땠을까 (잡았더라면)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어땠을까 (마지막에 널)어땠을까 (안아줬다면)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 2017. 6. 2. 심규선의 New EP, [환상소곡집 op.1]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적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마술 같은 노래들!심규선의 New EP, [환상소곡집 op.1] 늦봄과 초여름의 한가운데, 나른한 대기를 헤치며 그녀가 돌아왔다.환상 속의 한 장면 같은 조각들로 이어져있는 New EP, [환상소곡집 op.1].소곡집의 형식으로 6개의 환상곡을 모은 이번 작품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적 사고에 몰두한 노력이 도처에서 역력히 드러나 보인다.문장의 서두에서부터 말미에 이르기까지 그녀 자신만의 색채로 부단히 그려 넣은 이번 작품은 새벽에 내리는 비처럼 마른 나날에 생기를 더해주며 듣는 이들의 귓가를 적셔온다. 그동안 오필리아, 달과 6펜스, 느와르 등 매니아층의 굳건한 지지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심규선의 환상곡들. 리스너들은 그녀의 .. 2017. 5. 29. 5월달에 나온 새앨범들... 최근 음악을 많이 못듣고 있다가.오늘 새로나온 앨범들을 주욱 찾아서 듣고 있는데..너무 좋은거다..ㅎㅎ..오늘 덥네..밤인데.. 왜 이렇지??? 2017. 5. 19.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