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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

삶의 수레바퀴/좋은글들192

미얀마의 봄을 기대합니다. 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66500 [번역] 미얀마와 홍콩의 시민들께 : 클리앙 댓글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따로 글을 하나 씁니다. 아래 문구는 한글을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여 각각 미얀마어(버마어)와 중국어의 간체/번체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저작권 따위는 개뿔 www.clien.net 아래 문구는 한글을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여 각각 미얀마어(버마어)와 중국어의 간체/번체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저작권 따위는 개뿔 없으니 마음껏 사용하셔도 됩니다. 우리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미얀마의 봄을 응원합니다. ကျွန်ုပ်တို့သည်မြန်မာနိုင်ငံတွင်ဒီမိုကရေစီကိုထောက်ခံသည်။ ကျွန်ုပ်တို့သည်မြန်မာနိုင်ငံ.. 2021. 3. 14.
Marina Abramović and Ulay https://www.theguardian.com/artanddesign/2015/nov/11/marina-abramovic-sued-by-former-lover-and-collaborator-ulayMarina Abramović sued by former lover and collaborator UlayA lawsuit has been launched against the world’s best-known performance artist, which claims she is in violation of a contract over their joint works. Abramović vehemently denies the claimwww.theguardian.com 마리아 아브라모비치 와 우레이의..... 2020. 8. 10.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장자가 남긴 고사성어이자, 김구선생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좌우명이며, 많은 분들이 좌우명으로 삼는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가, 나비가 꿈에 내가 된 것인가?라는 이야기인 호접지몽으로 유명한 장자가 『장자』 1편 「소요유(逍遙遊)」에 남긴 고사성어입니다. 어떠한 난관에도 포기하지 말고 자유롭게 도전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2020. 6. 26.
僧舞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빈 대에 황촉불이 말없이 녹는 밤에 오동잎 잎새마다 달이 지는데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 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이 접어 올린 외씨버선이여. 까만 눈동자 살포시 들어 먼 하늘 한개 별빛에 모두오고 복사꽃 고운 빰에 아롱질 듯 두 방울이야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휘어져 감기우고 다시 접어 뻗는 손이 깊은 마음 속 거룩한 합장인 양하고 이 밤사 귀또리도 지새우는 삼경인데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2019. 6. 23.
(펌)셰일가스가 해양프랜트를 몰락시킨 이유 해양플랜트는 입찰금액이 상선의 몇 배에 달하고 1기만 수주해도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됐기에 조선 3사 경영진에서 볼 때 매력적일 수밖에 없었다. 조선 3사는 가격이 4~5조원에 달하는 해양플랜트를 3조원에 해주겠다며 저가로 발주량 늘리는데 집중했다. 이와 같은 공격적인 수주로 인해 조선 3사는 전 세계 해양플랜트 수주량 70%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고 대량 수주로 인해 인력 채용도 큰 폭으로 늘었다. 당시 미국선급(ABS; American Bureau of Shipping) 검사관은 “상선 검사 업무에다 대량 발주되는 해양플랜트 검사에 투입되느라 업무가 마비될 정도여서 신입사원들도 대거 투입됐다”며, “선급검사원들 사이에서도 상선쪽 보다는 해양플랜트 경력을 쌓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우세했다”고 밝혔다. 2.. 2018. 12. 9.
지방을 태우는 간단하고 조용한 유산소 운동 2018. 2. 25.
남의 상처를 보고 웃는 사람 http://naver.me/Fl659UOl 2017. 12. 20.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 "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해보세요 그리하면 그 사람 당신 때문에 살고 싶어질거에요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들 때 당신도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네가 있어 참 좋아".... 몇일 전 본 좋은 글귀를 옮겨 본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귀이다. 말의 소중함.... 상대의 소중함.... 무슨 말이든 소통할 수 일는 사람의 소중함... 감사합니다. 2017. 12. 19.
2017년 올해의 사자성어 '파사현정'(破邪顯正)이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혔다. '파사현정'은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다. 교수신문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전국 대학교수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17일 교수신문에 따르면 응답자 34%가 '파사현정'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했다. 교수신문은 매년 그 해를 돌아보는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를 발표한다. '파사현정'은 불교 삼론종의 기본교의다. 삼론종의 중요 논저인 길장의 '삼론현의'(三論玄義)에 실린 고사성어다. 이어 ▲'물이 빠지자 바닥의 돌이 드러난다'는 '수락석출'(水落石出·16.1%) ▲'나라를 다시 재건한다'는 '재조산하'再造山河·16%) ▲'뼈를 바꾸고 태를 벗다'라는 '환골탈태'(換骨奪胎·15.1%.. 2017.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