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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사는 꽃사랑......

부동산119

조선업 3만3000명 일자리 사라진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22050&gubun= 올해 하반기 조선업종은 수주 급감과 대규모 구조조정 여파로 작년 동기 대비 3만3000명분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섬유·금융보험 업종 역시 일자리가 감소하는 반면 기계·반도체·건설업은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8개 수출 제조업과 건설, 금융보험 등 총 10개 업종에 대한 ‘2017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을 30일 발표했다. 일자리 전망이 가장 어두운 업종은 조선이었다. 조선업은 세계경기 둔화, 선박공급과잉, 유가 약세 등으로 인한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수주 급감과.. 2017. 7. 31.
[아파트 시세]양산시 올들어 첫 하락…매매·전세 약세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3976&sc_code=1395288610&page=&total= 경남은 창원시·김해시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오는 상황이었지만, 이번 주에는 양산시도 처음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했다. 주간조사에서 경남은 매매 -0.01%, 전세 -0.05%를 기록했다. 매매는 양산시가 -0.03%로 유일하게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9~84㎡가 -0.02%를 기록하며 소형이 약세를 나타냈다. 양산시에서는 물금읍 EGthe1 5차가 올 7월에 입주했지만, -2.4%를 나타낸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전세는 양산시(-0.25%), 창원시(-0.03%)가 하락했다. 면적별로 대형·소형이 큰 폭 하락을 나타냈다. 양산 물금읍 양산대.. 2017. 7. 31.
[인구절벽] 올해 출생아 36만명 전망…심리적 저지선 무너진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70729052300017&mobile 금융연구원 보고서 "2040년에는 20만명대로 떨어질 우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올해 태어나는 신생아 수가 36만명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구학자들 사이에 한해 출생아 수의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지는 30만명대의 첫 진입이다. 30일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정부는 2017년 출생아 수는 36만명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들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5만9천600명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4% 줄었다. 역대 최저 기록이다. 출생아 수는 2015년 11월 1년 전보다 3.4% 증가한 것을 마지막으로 올해 5월까지 18개월 연속 감소했다. 우리나라.. 2017. 7. 30.
신혼부부 첫 내집마련 자금대출 2.2억원으로 늘린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260&oid=421&aid=0002865860 최저 1.75%대 대출금리…5년 간 6만 신혼부부 지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정부가 내년부터 생애 처음 주택을 구입하려는 신혼부부에게 구입자금 대출(디딤돌 대출) 한도를 최대 2억2000만원까지 확대한다. 디딤돌 대출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인기가 많은 정책금융 상품으로 가구원 전원이 신청일 당시 무주택이고,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면 신청대상이다. 5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살 때 최대 2억원까지 빌려주는 상품이다. 30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신혼부부를 위한 디딤돌 대출의 규모와 금리.. 2017. 7. 30.
6월말 전국 미분양 57,108호, 전월대비 0.4% (249호) 증가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는 6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6,859호)대비 0.4%(249호) 증가한 총 57,108호로 집계되었으며,* `17.3월 61,679호 → `17.4월 60,313호 → `17.5월 56,859호 → `17.6월 57,108호 준공후 미분양은 6월말 기준으로 전월(10,074호)대비 0.9%(93호) 감소한 총 9,981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17.3월 9,124호 → `17.4월 9,587호 → `17.5월 10,074호 → `17.6월 9,981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4,350호로, 전월(15,235호) 대비 5.8%(885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42,758호로, 전월(41,624호) 대비 2.7%(1,134호) .. 2017. 7. 28.
상반기 주택인·허가 29.8만호, 분양승인은 14.5만호 (인허가) 상반기 29.8만호, 전년동기(35.5만호)대비 16.2% 감소 ◈ (착 공) 상반기 22.0만호, 전년동기(29.9만호)대비 26.7% 감소 ◈ (분 양) 상반기 14.5만호, 전년동기(20.6만호)대비 29.7% 감소 ◈ (준 공) 상반기 24.4만호, 전년동기(24.3만호)대비 0.5% 증가 ◈ (총괄) 상반기 주택건설 물량은 `16년 동기대비 인허가(△16.2%), 착공(△26.7%), 분양(△29.7%)은 실적 감소, 준공(+0.5%)은 증가 인허가 물량은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대선 등의 영향으로 분양 일정이 조정되면서 착공, 분양은 감소폭이 큼 * 상반기 29.8만호로 5년평균(’12~’16년, 25.9만호)대비 15.1% 증가 ◈ (인허가) ‘16년 상반기(35.5만호)대.. 2017. 7. 28.
'종이없는' 부동산 전자계약 8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http://v.media.daum.net/v/20170725140016376?rcmd=rnhttp://www.kar.or.kr/pnews/noticeview.asp?notice=1601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다음 달부터 전국 어디서든 종이없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부동산 전자계약)이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전자계약을 8월1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부동산 전자계약은 부동산 개업공인중개사를 통한 주택과 토지, 오피스텔 등 모든 부동산 거래에서 온라인 계약서를 통해 자동으로 거래 신고까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앞서 국민들의 전자계약 이용 촉진을 위해 1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5일에는 전국 226개 지자체와 30개 공기업 직.. 2017. 7. 25.
“‘혁신도시 2’ 산업지원 중추도시 육성” 경남도-이전 공공기관 실무협의회 http://m.knnews.co.kr/mView.php?idxno=1220994&gubun= 경남도는 18일 오후 2시 도정회의실에서 2017년 제1회 이전 공공기관 지역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경남도와 진주 혁신도시 이전 11개 공공기관,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경남권역대학산학협력단협의회,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경남지방중소기업청, 진주시, 경남테크노파크 등 참여기관의 실무급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대통령 공약사항인 ‘혁신도시 시즌 2’의 구체화를 위해 산업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토해양부의 혁신도시 정책변화를 설명했다. 국토해양부는 혁신도시 정책을 ‘공공기관 이전’에서 ‘지역거점.. 2017. 7. 21.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해야할까?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해야할까? 상황따라 득실 달라...신중하게 결정해야! 주택을 2채이상 보유하거나 거주주택을 비과세 받고 처분하기위해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고려하시는분들이 많다. 그러나 전문 투자자들이나 다주택 투자자들중 임대사업에 관심을 갖고계신분들중에서 적지않은 수가 주택임대사업관련법이 변경(2015.12.28) 시행되고 있는점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전문가들조차도 바뀐 임대주택법(=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대해 간과하고 주택임대사업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아 주의 환기차원 및 방향설정차원에서 본 칼럼에서 간략히 언급해보고자 한다. 2016년이후부터 임대주택법이 변경되서 2016년 이후(정확히는 2015.12.28이후)에 등록하는 임대주택은 단기임대가 기존 5년에서 4년으로 1년 단축.. 2017.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