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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관련330

신혼부부 첫 내집마련 자금대출 2.2억원으로 늘린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260&oid=421&aid=0002865860 최저 1.75%대 대출금리…5년 간 6만 신혼부부 지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정부가 내년부터 생애 처음 주택을 구입하려는 신혼부부에게 구입자금 대출(디딤돌 대출) 한도를 최대 2억2000만원까지 확대한다. 디딤돌 대출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인기가 많은 정책금융 상품으로 가구원 전원이 신청일 당시 무주택이고,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면 신청대상이다. 5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살 때 최대 2억원까지 빌려주는 상품이다. 30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신혼부부를 위한 디딤돌 대출의 규모와 금리.. 2017. 7. 30.
6월말 전국 미분양 57,108호, 전월대비 0.4% (249호) 증가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는 6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6,859호)대비 0.4%(249호) 증가한 총 57,108호로 집계되었으며,* `17.3월 61,679호 → `17.4월 60,313호 → `17.5월 56,859호 → `17.6월 57,108호 준공후 미분양은 6월말 기준으로 전월(10,074호)대비 0.9%(93호) 감소한 총 9,981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17.3월 9,124호 → `17.4월 9,587호 → `17.5월 10,074호 → `17.6월 9,981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4,350호로, 전월(15,235호) 대비 5.8%(885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42,758호로, 전월(41,624호) 대비 2.7%(1,134호) .. 2017. 7. 28.
상반기 주택인·허가 29.8만호, 분양승인은 14.5만호 (인허가) 상반기 29.8만호, 전년동기(35.5만호)대비 16.2% 감소 ◈ (착 공) 상반기 22.0만호, 전년동기(29.9만호)대비 26.7% 감소 ◈ (분 양) 상반기 14.5만호, 전년동기(20.6만호)대비 29.7% 감소 ◈ (준 공) 상반기 24.4만호, 전년동기(24.3만호)대비 0.5% 증가 ◈ (총괄) 상반기 주택건설 물량은 `16년 동기대비 인허가(△16.2%), 착공(△26.7%), 분양(△29.7%)은 실적 감소, 준공(+0.5%)은 증가 인허가 물량은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대선 등의 영향으로 분양 일정이 조정되면서 착공, 분양은 감소폭이 큼 * 상반기 29.8만호로 5년평균(’12~’16년, 25.9만호)대비 15.1% 증가 ◈ (인허가) ‘16년 상반기(35.5만호)대.. 2017. 7. 28.
'종이없는' 부동산 전자계약 8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http://v.media.daum.net/v/20170725140016376?rcmd=rnhttp://www.kar.or.kr/pnews/noticeview.asp?notice=1601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다음 달부터 전국 어디서든 종이없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부동산 전자계약)이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전자계약을 8월1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부동산 전자계약은 부동산 개업공인중개사를 통한 주택과 토지, 오피스텔 등 모든 부동산 거래에서 온라인 계약서를 통해 자동으로 거래 신고까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앞서 국민들의 전자계약 이용 촉진을 위해 1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5일에는 전국 226개 지자체와 30개 공기업 직.. 2017. 7. 25.
“‘혁신도시 2’ 산업지원 중추도시 육성” 경남도-이전 공공기관 실무협의회 http://m.knnews.co.kr/mView.php?idxno=1220994&gubun= 경남도는 18일 오후 2시 도정회의실에서 2017년 제1회 이전 공공기관 지역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경남도와 진주 혁신도시 이전 11개 공공기관,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경남권역대학산학협력단협의회,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경남지방중소기업청, 진주시, 경남테크노파크 등 참여기관의 실무급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대통령 공약사항인 ‘혁신도시 시즌 2’의 구체화를 위해 산업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토해양부의 혁신도시 정책변화를 설명했다. 국토해양부는 혁신도시 정책을 ‘공공기관 이전’에서 ‘지역거점.. 2017. 7. 21.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해야할까?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해야할까? 상황따라 득실 달라...신중하게 결정해야! 주택을 2채이상 보유하거나 거주주택을 비과세 받고 처분하기위해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고려하시는분들이 많다. 그러나 전문 투자자들이나 다주택 투자자들중 임대사업에 관심을 갖고계신분들중에서 적지않은 수가 주택임대사업관련법이 변경(2015.12.28) 시행되고 있는점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전문가들조차도 바뀐 임대주택법(=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대해 간과하고 주택임대사업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아 주의 환기차원 및 방향설정차원에서 본 칼럼에서 간략히 언급해보고자 한다. 2016년이후부터 임대주택법이 변경되서 2016년 이후(정확히는 2015.12.28이후)에 등록하는 임대주택은 단기임대가 기존 5년에서 4년으로 1년 단축.. 2017. 7. 21.
창원→김해 ‘아파트값 하락 도미노’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에 지역 경기불황, 대규모 아파트 공급 여파에 따른 창원발(發) 부동산 가격 하락 도미노가 김해 율하·장유·진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 지역이 창원과 인접한 같은 생활권인 데다 자체 아파트 공급도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김해 율하와 장유지역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작년 2분기 1100만원 대비 17%가량 떨어진 910만원 정도에 형성되고 있다. ● 율하 ‘2000~5000만원’ 하락=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지난해 5월 3억4000만원에 거래된 관동동 죽림마을 한림풀에버7단지 84.92㎡의 경우 올 5월에는 2억8800만원에 거래됐고, 또 작년 6월 3억1400만원이었던 팔판마을 4단지 푸르지오 92.67㎡도 올해 6월 2억.. 2017. 7. 21.
창원지역 아파트 미분양률 35.4% 달하는데… 창원지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5000가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창원시 '관내 미분양 공동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분양물량은 12개 단지 1만 4577가구였다. 이 가운데 미분양은 5162가구에 이르렀다. 미분양률로 따지면 35.4%에 이른다. 국토교통부 6월 미분양 집계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상위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된 '창원 월영 사랑으로(마산합포구 월영동)' 영향이 컸다. 이곳은 4298가구 분양에 나섰지만 실제 분양은 177가구에 그쳤다. 이 때문에 분양 중단뿐만 아니라 이미 계약된 177가구와도 해지에 들어갔다. 현재 부영주택은 이곳 향후 방안 마련에 계속 고심하고 있다. '감계아내에코2차(의창구 북면)'도 139.. 2017. 7. 21.
창원시 용도지역내 건폐율 및 용적률 【별표 27】 용도지역에서의 건폐율(제58조 관련) 영 제84조제1항에 따라 각 용도지역별 건축물의 건폐율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서 정하는 비율 이하로 하여야 한다. 1. 제1종 전용주거지역 : 50퍼센트 2. 제2종 전용주거지역 : 50퍼센트 3. 제1종 일반주거지역 : 60퍼센트 4. 제2종 일반주거지역 : 60퍼센트 5. 제3종 일반주거지역 : 50퍼센트 6. 준주거지역 : 70퍼센트(다만, 창원신도시구역은 60퍼센트) 7. 중심상업지역 : 80퍼센트(다만, 창원신도시구역은 60퍼센트) 8. 일반상업지역 : 80퍼센트(다만, 창원신도시구역은 60퍼센트, 마금산 온천 관광단지 연접지역은 40퍼센트) 9. 근린상업지역 : 70퍼센트(다만, 창원신도시구역은 60퍼센트) 10. 유통상업지역 : 80퍼.. 2017.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