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보면서 노아랑 엘리가 진정 부러웠고.. 그런 사랑을 꿈을 꿔 보기도 했다.
카페소사이어티를 보면서 인생에 대한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역시 우디알렌감독은 대단한듯...
“인생은 코미디죠. 가학적인 코미디 작가가 쓴 작품이지만”
“당신도 꿈을 꾸는지 모르겠지만 꿈은... 꿈일 뿐이죠”
“음미하지 않은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 근데 음미해버린 인생은 딱히 매력이 없지”
못봤던 영화를 하루 종일 전부꺼내보고 있다.
미드나잇 인 파리 와....브리짓존스의 베이비 볼게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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