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것 같네..
하루하루가 나에게 선물이란걸...
시간을 친구처럼... 가까이해야 할 존재란걸...
'못봤던 영화들을 하나 하나 꺼내 보는중...'
날이 너무 좋아서 나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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