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10분 심야로 예매완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 송강호 나오는 영화이다.
내용을 전혀모르고 가는 것임.
심지어 역사배경도..안봤슴.
그래야..생각하고 말할꺼리가 많을듯해서.
한두주 눈이 안심심할둣....
주말심야는...
고산자..
.
.
요것도 기대되고...
이 영화는 이상하게 안봐지는 영화인듯..
이 영화 느낌이 좋은데...
우디알렌 아저씨 감독이고....
ost도 좋다고 하네..
그런데..
근처에는 개봉을 안하고 대구에서는 하는듯..
심야 대구 가볼까? ㅋ
.
.
감상문은...내일 중에..
심야영화동아리나 하나 만들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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