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작품인데..
어느 블로그에서 추천을 하네..
한줄 평: 사랑과 이별, 외로움에 관한 젊은 여감독의 섬세한 고찰 ★★★★☆
링크는 따라가지 마세요. 스포일러가 왕창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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