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사는 꽃사랑......

취미 관심212

진해스타벅스DT 자은점 (진해 자은동 793-2) 진해스타벅스DT 자은점을 오픈했다.오늘 점심 시간즈음 카톡으로 톡이 하나 날라들었다."진해 자은동 793-2스타벅스 진해자은DT점1월4일 오픈했습니다.진해의 지인들에 선전부탁합니다^^#*"평소에 존경하는 멋지신 사장님이신데 작년부터 기획하던 스타벅스 자은점 DT를 오픈했다고 하신것,매번 오실때마다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는 고마우신 분이시다.오픈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하지만, 멋지게 오픈 하셨으니 아주 잘될 일만 남으신듯..멋지신 분이시다!!!!http://naver.me/G0Rh22Tc 2018. 1. 8.
올해 마지막 읽을꺼리들... 앞에 책들도 다 읽지 못했는데.. 좋아하는 작가 신작이 나온다해서.. 두권을 샀다. 오늘 가상화폐 투자자들... 한강갈둣..ㅋ 2017. 12. 28.
12월 17일... 무학산 올해 산악회 활동을 완전 접으면서 매주 무학산을 찾고 있다. 한때 무학돌이라고 이야기 될 정도로 무학산만 다녔는데...다시 무학돌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생겼다. 지난 가을 지리산 종주이후 발목상태가 좋지 않아서 산행을 한달반 가량을 쉬었는데... . 이놈의 몸이 참으로 정직한 몸뚱아리다보니.. 체중이 어디가 끝인줄 모르고 올라가는 부작용을 겪고 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자 싶어 12월부터는 매주 일요일은 무학산으로 산행을 하고 있다.기본코스인 서원곡 출발 걱정바위 정상 다시 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항상 마음이 울적하거나 괴롭거나 생각 할 일이 많거나 몸에 내가 모르는 스트레스가 쌓여있을때... 무학산을 찾곤 했는데... 요즈음 다시 그러고 있다. 산행도 삶도 어차피 혼자 시작했고.. 그 과정도.. 2017. 12. 18.
아이유 '밤편지' https://youtu.be/BzYnNdJhZQw 2017. 11. 25.
영화 현빈 주연 '꾼'..개인적 감상평(후기) 영화'꾼'..개인적 감상평(후기)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고 그냥 오랜만에 현빈과 유지태가 나온다길레.. 무작정 가서 관람하게 되었다.일단 모티브는 '조희팔 사기 사건'이 모티브이다.일단 이 '조희팔 사기사건'은 우리나라 영화에서 두고 두고 써먹을 소재인듯하다.아마.. 외국에서도 그럴것이고..ㅎㅎ1. 스토리일단 스토리 측면에서 보면 한편의 스릴러 소설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인데..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지만... 반전에 반전이다.아마 요즈음 유행하는 소설들을 보면 알수 있는 그런 스토리 전개이다.그래서 인지, 왠지 진부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그래도 반전 드라마는 항상 재미가 있다.반전이 주는 그런 재미를 즐기고자 하시는 분은 봐도 좋을 듯하다. 중간 중간에 관객.. 2017. 11. 23.
드디어 하드쉘을 꺼낼 때가 왔네요. 개인적인 선택의 기준 (뽐뿌 펌)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climb&no=88934&page=3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네요. 짧았던 소쉘의 시기가 가고 하드쉘의 계절이 왔습니다. 개인적인 하드쉘 선택의 기준을 적어봤습니다. 1. 메이커보단 원단이 중요. 개인적으로 하드쉘은 옷에서 벗어나 장비쪽에 가깝기 때문에 옷태보다는 옷의 기능 즉 어떤 원단을 썼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메이커 하드쉘과 같은 원단의 동일기능 비메이커 하드쉘의 가격차가 다른 어떤 옷보다도 크기 때문에 하드쉘은 원단을 보고 선택하는게 낫다고 생갑합니다. 2. 고어는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 네오쉘과 이벤트는 땀을 많이 흘리는 분에게 좋습니다. 고어는 같은 방투습 자켓이어도 통기성이 거의 없고 네오쉘과 이벤트는 통기.. 2017. 11. 18.
11월 1일 문재인 대통령 우표집 도착 두번째..주문때 했던 우표집이 어제서야 도착했다. 생각보다 멋지다. 천천히 봐야지..^^ 2017. 11. 2.
비밀편지 책구매 요즈음 ..괜찮은 책이라는데.. 기대됨. ^^ 2017. 10. 18.
영화 VIP(브이아이피) 개봉관 아주 개인적 관람후기... 간만에 영화 후기를 포스팅해본다.이 영화는 요즈음 영화의 대세인... 종합선물세트이다.장동건과 ... 김영민.. 이 대 배우들과..박희순..그리고, 젊은 총각 이종석까지..여자분들이 아주 좋아라 할...영화 되시겠다.보는 내내 행복할지 모르겠지만.. 정작 역활들이... ㅎㄷㄷ 하다.줄거리는 집어 치우고..'북에서 금수저는 남에서는 금수저인가???'정말 말되는 엿같은 소재를 들고 나왔다. (디스하는 내용이 아닌.. 그대로의 주제이다.)박훈정 감독이 사회 불합리..이런 소재의 영화들을 많이 다뤘는데.. 이 영화에도 그런 느낌이 배어 있다.김영민은 그야말로.. 일선 형사로 분을 했는데..내가 알던 그 깨끗한 김영민이 아닌 거친 김영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이 역때문에 살도 찌운것 같다.. 날카로운 얼굴선은 없어.. 2017.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