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Terror Birds ...쥬라기 테러 완전 개인적 후기!!!!! (완료)

저기 좌측 티렉스... 아저씨.. 안나옵니다.

영화가 한프로 떳는데...
음...
포스터가 심상치가 않다!!!
.

.
'쥬라기 테러'
쥬라기 공원인가???

.

.

그런데..

.

.

아래 댓글들이..

이 사람들은 무슨 댓글 학원을 다녔는지?

누적관객 60명... 설마???

나도 모르게...댓글을 보고 도데체 무슨 영화길레... 궁금하기 시작했다.
.

.

그래서.. 정보를 찾아 봄..
.

.

음... 다음 무비 평점 3점...누적관객 60명 ..정말이다!!!! 저기위 사진을 보면 여자는 겁에 질린듯한 표정인데.. 남자배우는 즐기는듯한.. 묘한 느낌...아~ 굼긍하다!!!!

로튼토마토.. 검색... 음????? 개봉전???? 2016인데... 정보가 없다????

.

.

어느 듯 나는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켜놓고 있어 볼려고!!!

음.. 일단 헬기가 나오는것 보니...그런데 CG같기도 하고..뭔가 엉성하다. 엘로우헬기..렌탈 텍시 헬기??

.

.

음... 일단 5명이 나옴.

헬기가..뭔갈 가져오고 있다.

대사가.... 음....

케이스를 따버리니깐..닭이... 한마리가 떡하니..

.

.

.

이 뒤 후기... 스포일러 잔뜩 있슴..

끝까지 봤슴!!!!!

.

.

멕시코 독수리인가 뭔가를 연구하는 박사가 저 닭들을 기르는 농장에 무단침입... 둘러보는중이다.

이박사의 운명은??

이 사람들은 ... 저 원시 닭들 알을 부화시켜서... 때돈을 벌 목적인데.. 뭔가 잘안되는듯...

하긴 저 닭들 고기양이면... 인류 식량자원 개선에 큰 도움이 될듯하나..

닭들이 너무 사납다... 저 박사의 운명은 새 모이감이 된다..

박사의 죽음 ... 딸과 그 친구들을 이리로 불러들이게 되는데..

이놈의 닭들은 파충류의 왕인 악어도 두렵지가 않다!!!!!

.

.

각설하고 GM대우의 크루즈가 협찬을 하시는데... 저기위 새알을 연구하시는 박사님도 장열히 새들의 먹잇감으로.. 이 세상을 하직하시고..

.

.

박사님의 딸의 친구들과 함께 박사를 찾기 위해서 밀림의 험함 강도 과감하게 도하하는 씬도 보여준다.

뭘..보지마?????

.

.

.

뭐.. 일단 머리부터 날리고 뼈까지 추려주시는 닭님들... ㅎㄷㄷ 하다.

이래 저래 친구들은 죽어나가고..

문제의 장면... 저 총각의 운명은????

이미... 저 사람들 앞에서는 닭들의 살육의 현장이...벌어지고 있는데.. 저 사람들은 태연하게 대사를 치고 있다....-,.-;;

..

.

.

사람의 목소리보다는 핸드폰의 목소리에 더욱더 반응하는... 닭들이다..

.

.

여차..여차 해서 도망에 도망을 가게 되고..

.

.

차를 타고 도망중에 새를 봉고안에 가둬 놓고

 다이너마이트를 ...

씨밤 쾅~

.

.

저것이 닭요리의 진수!!!!!

너무 익혔나?? 닭다리가 타버렸다.

저 여자...대사가.. 무섭다.. 친구들이 지 때문에 그렇게 죽어 나갔는데..
닭고기랑 비슷하다니??? .
.
남자 표현이 예술이다..
무슨 이런 미친년이?? 이런느낌??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닭들은 알을 남긴다!!!!

.

.

.

저렴한 그래픽!!!!
할말잊게 하는 스토리 라인!!!!
유치한 대사들!!!!
정신나간 출연자들!!!

10점 만점에 2점~3점 되시겠다.

'공룡영화계의 저예산 독립영화라 보시면 됩니다.'

한글판 포스터를 보면 공룡이 나오게 그려놨는데.. 개뻥이다. 속지말자!!!

이런 공룡은 안나옵니다!!!!

진지를 좀 빨자면...

실제로 테러버더는 있었는 조류입니다.

https://phys.org/news/2015-04-exceptionally-fossil-voice-ancient-terror.html

번역을 하자면!!!!
제가 번역이 아니고... 구글이 한~

Llallawavis scagliai ( " Scaglia 's Magnificent Bird") 라고 불리는 남미의 화석 테러 조류의 새로운 종은 그룹의 다양성과이 거대한 멸종 포식자가 환경과 어떻게 상호 작용했는지에 관해 밝혀줍니다. 척추 동물 고생물학 저널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 최신호에 실린 새로운 종 은 골격의 90 % 이상이 절묘하게 보존되어있는 가장 완벽한 테러 조류입니다. 새로운 표본은 또한 두개골의 청각 영역, 음성 상자, 완전한 기관, 눈을 집중시키는 뼈 및 완전한 미각을 포함하여 화석 기록에서 거의 보존되지 않는 해부학 적 세부 사항을 보여줌으로써 전례없는 감각 기능의 이해를 가능하게합니다. 이 멸종 된 육식 동물.

Centro de Investigaciones en Ciencias de la Tierra (CICTERRA), CONICET 및 Universidad의 연구 결과를 주도한 Federico "Dino"Degrange 박사는 "이 테러 조류에 대한 평균 청력은 살아있는 새에 대한 평균보다 낮았다" Nacional de Córdoba, 아르헨티나. "이것은 Llallawavis가 좁은, 낮은 발성 주파수 범위를 가졌을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종내의 음향 통신이나 먹이 탐지에 사용됩니다." 청각 감도를 나타내는 구조가 테러 조류를 위해 재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이 그룹의 화석 조류의 진화, 행동 및 생태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포의 새 또는 phorusracids 과학적으로 알려진대로 높이 3 미터 (10 피트) 육식성 날지 못하는 조류 키가 부리와 부리했다. 이 새들은 남아메리카의 신생대 시대의 주요 포식자였으며, 그 기간 동안 살았던 가장 놀라운 집단 중 하나였습니다. "이 새로운 종의 발견 은 phorusrhacids의 해부학 및 계통 학을 연구하고이 그룹의 다양 화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위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라고 CICTERRA의 Claudia Tambussi 박사와 연구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이 말했다. 새로운 종족은 4 피트 높이로 서 있었고, 약 350 만 년 전 아르헨티나의 평원시기에 그룹의 통치가 끝나갈 무렵에 살았다.

Read more at: https://phys.org/news/2015-04-exceptionally-fossil-voice-ancient-terror.html#jCp

.

.

뭐... 대충 ..ㅋㅋㅋㅋ

보지마세요!!!

시간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