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영화...본투비 블루...
볼려고 맘 먹고 있다가 못 본 영화였는데 오늘 보게 되었다.
뭐라...말을 해야 할까?
개인적 감상평은 아껴두고
이 영화의 영상과 음악에 좀 푹 취해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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