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사는 꽃사랑......

사랑26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격려 10가지 1. 내 잘못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다면 실수를 바로잡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2.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알 수 있으며, 관계를 개선할수 있으며 상대의 장점을 볼 수 있습니다. 3. 할 수 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비난과 비웃음에 대한 걱정이 있겠지만, 목표를 갖고 도전하십시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4. 당신을 믿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 중 하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입니다. 5. 당신을 신뢰합니다. 우리 사회의 성공은 상대가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서로에게 보여주는 믿음, 사람들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6.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 자신.. 2016. 6. 28.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유치하지만... 맞는듯....^^ "좋아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가 멸망해서 탈출하는 우주선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은" 내 옆자리에 태우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 자리를 주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좋아해 는" 들으면 가슴 설레는 것이고, "사랑해 는" 들으면 눈물 나는 것입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 물을 줍니다. "좋아해"는 웃는 날이 많고, "사랑해" 는 우는 날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내 곁에 두고 싶은데,.. 2016. 6. 27.
어떤 결심 - 이해인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가 주어진 하루 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이해인 / 어떤 결심 2016. 6. 26.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유지 방법 10가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유지 방법 10가지 1. 오해는 반드시 일어난다. 오해는 일어난다. 당신은 상대방의 말을 의도와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당신 역시, 당신 말이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져서 당혹스러운 적이 있지 않았던가. 상대방도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당신이 오해하고 확대 해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파트너의 말에 상처를 받았거나 열이 받았다면 우선 숨을 깊게 들이쉬고,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오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떠올려라. 그럼 바로 되받아치지 않고 대신,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질문은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하고 오해를 풀 수 있게 도와준다. 2. 신뢰하는 방법을 배워라. 파트너를 신뢰해야 한다. 파트너를 믿지 않는다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출발점에 서있지 않는 것이다. 문제.. 2016. 6. 26.
담쟁이 -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 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2016. 6. 24.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7가지 방법 -◆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7가지 방법 ◆-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것을 일치 시킬 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 2016. 6. 22.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너를 잠깐 만났는데도 나뭇잎 띄워 보낸 시냇물처럼 이렇게 긴 여운이 남을 줄 몰랐다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어 자꾸 바라보다 네 눈에 빠져 나올 수 없었고 곁에 있는 데도 생각이 나 내 안에 너의 모습 그리기에 바빴다 너를 만나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오래 전에 만났을 걸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만난 것은 사랑에 눈뜨게 한 아름다운 배려라 생각한다 걷고 있는데도 자꾸 걷고 싶고 뛰고 있는 데도 느리다고 생각될 때처럼 내 공간 구석구석에 너의 모습 그려 넣고 마술 걸린 사람처럼 가볍게 돌아왔다 너를 만난 오늘은 영원히 깨기 싫은 꿈을 꾸듯 아름다운 감정으로 수놓인 하루 윤보영 /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2016. 6. 21.
사랑하는 별하나 사랑하는 별하나 이성선 나도 별과같은 사람이 될 수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있을까 세상 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짖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싶다 괴로운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하나를 갖고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 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싶다. 2016.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