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석전연기1 메트로시티석전 내년봄으로 분양 연기 (11/7) 11·3대책 후폭풍…깐깐해진 분양보증, 서울 지방 안 가린다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07010004276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정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보증 요건을 강화하면서 연내 분양을 계획했던 재정비 사업장들의 분양 연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정부는 ‘11·3부동산대책’을 통해 관리처분인가 전에도 가능했던 정비사업 대출보증은 관리처분인가 후에 하도록 해 무리한 사업추진을 막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기 전에도 발급했던 일반분양분에 대한 분양보증 역시 철거 후 발급하도록 했다. 정비사업 대출보증은 조합이 이주비·분담금과 같은 각종 사업비를 금융기관에서 조달할 때 대출금 상환을 책임질 수 있는 보증을 걸어두는 안전장치다... 2016.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