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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

관람후기2

3월 8일 2017년 킹콩 '콩 스컬 아일랜드' (Kong skull island) 개인적 후기 여태까지 킹콩관련 영화는 거의 다 봐온것 같은데.. 그 만큼 킹콩은 매력적인 캐릭터 같다. 이번 킹콩은 예전에 나왔던 킹콩처럼 10미터 남짓되는 고릴라가 아니고 최소 100미터 가량되는 젊은 멋진 고릴라로 묘사되고 있다. 예전에 나왔던... 어느 킹콩보다도.. 멋지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킹콩들이 많았는데.. 단연코 이번 킹콩은 최고이지 싶다. 스케일이며 비쥬얼이며 사운드며... 스토리 라인(?)까지... 어쩌면.. 새로운 킹콩시리즈의 시작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Kong skull island '부제: Kong Beginning) 아마 영화를 보신분들은 이해를 하실듯.. 보기 전에는 뭔말인지 몰라요~배우들도.. 멋진 분들이시고.... 큰 줄거리는 미지의 섬을 탐험에 나서.. 2017. 3. 8.
레지던트이블 관람 후기 밀라요보비치 주연의 레지던트이블 파멸의날을 오후에 짬을 내서 보게 됬슴.'The Final Chapter' 제목답게 종합선물 세트이었슴.굳이 앞의 시리즈를 다 보지 않더라도 알아서 총정리를 해주는 센쓰와..결자해지(結者解之)라고 했던가.... 이 영화를 이끌어 갔던 모든 주요인물들이 총등장한다.모든 궁금증들이 다 풀리는 그런 시리즈이다.75년생이신 밀라요보비치도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원숙미가 물씬...풍기신다.액션은 전작과 다름없이 화려하다. 좀비들의 역활은 그다지 크지 않고, 그대로 중간중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쎈스도 있다.레지던트이블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15년동안 좀비를 때려잡고 있는 여주인공을 위해서 마지막 시리즈 쯤은 봐주는 의리는 있어야 하지 싶다.킬링타임하기 딱 좋은 영화이며 나름 마지막.. 2017.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