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62 <인생의 소중한 인연을 지키는 법> 1. 존중하라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하물며 성인은 어떻겠는가 2. 입장을 바꿔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3. 꾸준한 관심을 가져라 일회성 관심은 무관심보다 서글프다. 잠깐 신경쓰다가 이내 무심한 것은 날카로운 상처를 남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무엇을 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 곁에 존재하는 것으로 내 인생이 얼마나 풍부해졌는지,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5. 관찰하라 보는 .. 2016. 6. 9. 행복 플래너 중에서..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은 하늘이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 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레지나 리즈 중- 2016. 6. 9.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 2016. 6. 8. 오늘 무학산 늦이 막히 일어나서 중리역 들머리로 해서 무학산을 올랐습니다. 날머리는 서원곡으로 잡있습니다. 하늘이 참 고운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키로수는 9키로 가량된것 같습니다. 2016. 6. 5. 노루발톱 아침에 아팀산행길에 요즈음 항상 앙증스럽게 맞이해주는 친구가 있는데 요 녀석이다. 이름을 몰랐는데 친구가 알려주네. 노루발톱이란다. ^^ 2016. 6. 5. 주남저수지에서... 주남저수에서 찍은 꽃양귀비입니다. 올해는 주남저수지에 꽃양귀비가 많이 없네요. ^^ 2016. 6. 5. 장미 집에 피는 장미입니다. ..이 계절이면 피우는 애들인데요....해마다 다른 느낌이 드는 군요...시절떄문인지.....장미 중 막내 미니장미입니다.작년에....1,500원 주고 산 아이인데....기대도 안한 아이인데.. 이런 보답을 하는군요.. ^^ 2016. 6. 4. 민들레 + 민들레 (이해인·수녀 시인, 1945-) 은밀히 감겨진 생각의 실타래를 밖으로 풀어내긴 어쩐지 허전해서 차라리 입을 다문 노란 민들레 앉은뱅이 몸으로는 갈 길이 없어 하얗게 머리 풀고 솜털 날리면 춤추는 나비들도 길 비켜 가네 꽃씨만한 행복을 이마에 얹고 바람한테 준 마음 후회 없어라 혼자서 생각하다 혼자서 별을 헤다 땅에서 하늘에서 다시 피는 민들레 2016. 6. 4. 진해 덕주봉 가는 길에서... 매년 이맘떄 즈음 피우는 찔래꽃입니다. 진해 창원의 경계에 있는 산중의 하나가 덕주봉입니다.진해만의 모습을 다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장복산-덕주봉-용산-시루봉-천자봉 이런식으로 산을 타보면 재미가 있습니다.산행중에 만난 작은 찔래꽃입니다. 2016. 6. 4.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