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사는 꽃사랑......

삶의 수레바퀴314

2017 티스토리 결산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2149405참 많이도 블로깅을 했네..카카오스토리 기타 SNS을 끊고 브로깅만 하는데..부지런히 했네.. 2018. 1. 6.
남의 상처를 보고 웃는 사람 http://naver.me/Fl659UOl 2017. 12. 20.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 "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해보세요 그리하면 그 사람 당신 때문에 살고 싶어질거에요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들 때 당신도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네가 있어 참 좋아".... 몇일 전 본 좋은 글귀를 옮겨 본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귀이다. 말의 소중함.... 상대의 소중함.... 무슨 말이든 소통할 수 일는 사람의 소중함... 감사합니다. 2017. 12. 19.
2017년 올해의 사자성어 '파사현정'(破邪顯正)이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혔다. '파사현정'은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다. 교수신문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전국 대학교수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17일 교수신문에 따르면 응답자 34%가 '파사현정'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했다. 교수신문은 매년 그 해를 돌아보는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를 발표한다. '파사현정'은 불교 삼론종의 기본교의다. 삼론종의 중요 논저인 길장의 '삼론현의'(三論玄義)에 실린 고사성어다. 이어 ▲'물이 빠지자 바닥의 돌이 드러난다'는 '수락석출'(水落石出·16.1%) ▲'나라를 다시 재건한다'는 '재조산하'再造山河·16%) ▲'뼈를 바꾸고 태를 벗다'라는 '환골탈태'(換骨奪胎·15.1%.. 2017. 12. 17.
2017년 28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발표 및 이의제시 문제 결과 Q-net 0. 2017년 공인중개사시험 이의신청 내용본 블로그에 정리를 하였으나, 크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http://muhaksan.tistory.com/1048 1. 2017년 28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발표 및 이의제시 문제 결과 Q-nethttp://www.q-net.or.kr/man004.do?id=man00402&gSite=L&gId=08&BOARD_ID=Q001&ARTL_SEQ=520224982문항중 1문제만 이상있다고 판단을 하였네요.아주 그냥 작정을 하고 문제를 내고 채점을 한것 같습니다.다들 행운을 빕니다.2. 28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발표 공고, 통계, 일정공고http://www.q-net.or.kr/man004.do?id=man00402&gSite=L&gId=08&BOARD_ID=Q.. 2017. 11. 29.
유아인 출사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11. 27.
프란치스코 교황님 사진 모음 (Pope Francis) 프란치스코 교황님 사진 모음 (Pope Francis) 2017. 11. 22.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 교황 프란치스코 - 거룩하신 어머니,어머니께서는 평생토록 하느님의 현존안에서 생활하시며더없는 겸손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셨고한순간도 악마에게 곁을 허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일찍이 아들 예수님과 더불어 친절과 인내로저희가 겪는 어려움들을 하느님 앞에 중개해 주셨고저희 삶의 매듭들을 풀어내는 모범을 보여 주셨으며, 저희가 어머니 곁에 성실히 머무는 한저희를 평안하게 지켜 주시고 주님 안에서 지내게 해 주십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저희의 어머니이신 분,저희 삶의 매듭들을 풀어 주시는 거룩하신 어머니께 청하오니 자애로운 마음으로 OOO(기도 대상이 되는 사람의 이름)을 받아주시어악마의 공격으로 인한 매듭들과 혼란에서 벗어나게 해 주소서. 나아가 어머니께서.. 2017. 11. 22.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마주 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 빛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는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에 억새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 가슴에 품어 보련다. -이외수- 2017.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