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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사는 꽃사랑......

부동산관련330

부동산 거래에서 사기 당하지 않는 노하우 부동산 거래를 할 때는 신중, 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거래경험이 전무한 실수요자들이 권리 및 물건분석을 소홀히 해 사기를 당하거나 목적에 맞지 않는 부동산을 샀다가 재산적 손실을 입는 경우를 무수히 접하게 된다. 부동산 거래는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 소요되다 보니 실수요자들이 중대한 하자를 오인해 치명타를 입는 일이 허다하다. 요즘 같은 사회적 혼란기일수록 투자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사기사건이 더욱 기승을 부린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로 인해 잘 팔리지 않는 빚 많은 부동산에서부터 매도자의 인감을 위조해 값싸게 나온 사기매물, 이중매매, 가짜매물까지 시중에는 순진한 투자자를 유혹하는 매물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부동산 거래사고는 사기.. 2017. 4. 14.
메트로석전 1차 첫날 데이타값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4. 12.
부동산전문가의 말만 믿다간 낭패 부동산전문가의 말만 믿다간 낭패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집을 매도 해야 할지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언론에서 “최근 집값이 오르고 있다”라는 보도가 많이 나오는 시기에는 어느 지역을 사면 좋겠냐라는 질문이 많고, “집값이 하락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많이 나오는 시기에는 지금 집을 팔아야 하나라는 질문이 많다. 언론은 주로 수도권 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한다” 또는 “하락한다”라고 보도한다. 반면 대중들은 단순히 “상승한다” 또는 “하락한다”라는 말만 기억하고, 수도권 시장이 상승한다는 기사를 보더라도 지방 부동산도 상승할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고, 하락한다는 기사를 들으면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도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 부동산 가격 .. 2017. 4. 11.
당신은 값이 오를 때 산다 당신은 값이 오를 때 산다 팔아야 할 사람보다는 사야할 사람들의 걱정이 더 크다. 집이 없는 사람은 집값 오른다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한다. 값이 내린다는 말을 들으면 안심은 되지만, 그럴 때는 전세기한이 남아 있거나 돈이 없다. 부동산은 왜 죽도록 기다렸다 내가 팔면 값이 오르고, 내가 사면 값이 내릴까? 백사람에게 물어봐도 다 같은 대답일 것이다. 그건 사람의 욕심 때문이다. 욕심은 강물과 같은 것이어서 마실수록 갈증이 나거든, 또 사람은 누구나 불안정을 싫어하고 안정을 좋아한다. 보수와 진보도 그래서 생긴 것이다.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것이 보수요, 새로 바꾸려는 것이 진보다. 집값이 오른다고 하면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얼른 집을 사고, 땅을 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오를 때 사기 때.. 2017. 4. 11.
젊은 오빠와 부동산 젊은 오빠와 부동산 그럴 때 필자의 나이는 50대 중반이었으므로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현장체험을 하기 위해 수도권 외곽지역은 물론, 충청. 전라. 경상도 중 살기 좋다는 동네를 10여 차례 방문하고, 부동산 가격, 교통, 생활적합도 등 제반조건을 파악했었다. 현장조사 겸 체험결과 필자는 “아니다”라는 답을 얻었고, 그 답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필자가 쓴 칼럼 “55-88부동산 쌍가락지” 내용을 보시면 답이 나와 있다. 50-60세대는 노후를 맞아 떠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부동산을 더 사 모으고 있고, 부동산 중에서도 토지나 상가를 사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다. 75세까지도 능력이 있으면 열성적으로 투자하고, 80세 이후에는 파는데 신경을 쓰라고 했었다. 역시나 지난 1년 부동산 거래조사 결과 50-60.. 2017. 4. 8.
물고기도 모이는 곳에 모인다 물고기도 모이는 곳에 모인다 첫 번째 처녀는 머리하고, 맛사지하고, 고급 옷 사입고 예쁜 얼굴로 나타났고, 두 번째 처녀는 총각의 넥타이를 비롯한 의복 일체와 골프용품을 사왔다. 세 번째 처녀는 무얼 사왔을까? 자기 돈 1천만 원을 보태 아파트 분양권을 사왔다. 여러분이 총각이라면 몇 번째 처녀하고 결혼하시겠는가? 욕심은 처녀 셋을 다 가졌으면 좋으시겠지. 옛날 말에 열 계집 싫다는 남자 없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나 이 총각은 그 중에서 한 처녀를 골랐다. 첫 번째 두 번째 처녀가 사온 것은 소모품이지만 아파트 분양권은 결혼하면 1-2년 후에 당장 입주를 해야 할 재산 1호이므로 총각은 세 번째 처녀와 결혼했다. 당신도 그러시리라. 첫 번째 처녀는 현실을 중요시 하고 멋을 아는 여자요, 두 번째 처녀는 .. 2017. 4. 7.
깃발색으로 알아보는 토지개발 단계 깃발색으로 알아보는 토지개발 단계 * 토지개발이 진행되는 곳을 둘러볼때면 여러가지 색깔의 깃발을 보게 됩니다. * 깃발이 꽂혀 있으니 뭔가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것 같은데 ♡ 1단계-흰깃발 : 강제수용된 토지임. ♡ 2단계-노랑깃발 : 토지보상 진행중이나 시간이 다소걸림. ♡ 3단계-파랑깃발 : 토지보상 진행중임. ♡ 4단계-빨강깃발 : 토지보상 완료됨. ♡ 5단계-말뚝 : 토목공사 진행중임 * 이와 같은 단계별로 진행되므로 깃발색을 통해 개발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흰-노-파-빨 단계를 기억하세요. 2017. 4. 7.
창원 '메트로시티 석전' 평균 13.1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54056&pc_searchclick=sub_news_cnbc_01_01 ㈜태영건설,㈜효성이 시공하는 ‘메트로시티 석전’은 오픈 3일차까지 3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4일 특별공급에 사람이 몰려 당첨자 추첨을 진행하는 등 창원 내 이슈 분양단지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33층, 13개 동, 총 1,763가구 중 전용 51~101㎡ 1,0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분양 타입 별 전용면적은 ▲51㎡ 43가구, ▲59㎡A 325가구 ▲59㎡B 121가구, ▲71㎡ 55가구, ▲72㎡ 116가구, ▲84㎡A 42가구 ▲84㎡B 310 가구 ▲101㎡ 7가구 등이다. ‘메트로시티 석전’은 재개발 아파.. 2017. 4. 6.
창원 '메트로시티 석전' 평균 13.1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21&DCD=A00402&newsid=01233286615893496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태영건설과 효성이 창원에서 분양한 ‘메트로시티 석전’이 평균 13.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을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모두 84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146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3.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전용면적 84㎡ A형으로 33가구 모집에 1089건의 청약이 몰리며 3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 주택형별로는 △전용 101㎡형 23대 1 △전용 72㎡형 18.8대 1 △전용 59㎡A형 18.2대 1 △전용 84㎡B형 10.4대 .. 2017.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