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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레바퀴/꽃이야기

바질(Basil) 싹을 틔우다. (4월 2일)

by 산에사는꽃사랑 2017. 4. 3.

3월20일날 심었던 씨앗이 13일 만에 싹의 틔웠다.

날이 추워서 인지.. 어째서 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여름철에는 5일만이 싹을 틔우더니만....

봄에는 10일 이상이 걸리는 것같다.

밤에는 집안에 두고 낮에는 햇볓을 보도록 베란다에 나둬곤 했었는데..

밤새 싹을 틔우고 아침에 조렇게 수줍게 삭을 튀우고 보여주고 있다.

오늘 오후에 는 옆에서 새싹이 힘을 쓰고 있는게 보였다. ^^

바질이다.. 안녕~

오후에 왔더니... 더 컸다. ㅋㅋ
그런데.. 폰 카메라가 이상한지 포커스를 못맞춘다. 낼 아침에 다시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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