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밖을 돌아다녀보니...
벚꽃도 피우기 시작했고..
개나리.. 진달래... 하나하나가 경쟁하듯이 꽃을 피우기 시작...
그립네...
세정의 꽃길(Prod by Zico)과 월간 윤종신 마지막 순간 과 박은태의 내게 남은 건 그대 (뮤지컬 매디스 카운티의 다리 ost)...
봄의 아침에 듣기 좋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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