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수소 모빌리티 개발·보급’ 박차
허 시장, 연구본부 건설현장 점검
성산구 상복동에 올 11월 완공
기술개발·사업지원 인프라 구축
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43386
수소모빌리티 연구본부가 위치할 성산구 상복동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구역 일부는 총면적 3만7000㎡로 현재 설계를 마치고 부지조성 공사 및 건축허가가 진행 중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 100억원을 들여 오는 3월 착공해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수소모빌리티 연구본부와 2022년 하반기부터 1일 5t의 수소를 생산하게 되는 한국가스공사의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과 연계를 통해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해 수소산업 지원시설을 유치하고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창원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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