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창원 아파트 2만4955가구 공급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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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창원 아파트 2만4955가구 공급

창원지역에 2022년까지 공동주택(아파트) 2만4955가구가 공급된다.

창원시는 

조합 4505가구
분양 1만8696가구
임대 1754가구

총 2만4955가구를 올해와 2021년 공급

의창구 9909가구
회원구 4513가구
성산구 3788가구
합포구 3647가구
진해구 3098가구

2021년 1만4865(조합 2618·분양 1만493·임대 1754)가구,
2022년1만90(조합 1887·분양 8293)가구

올해 가장 규모가 큰 공급 단지는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하는 ‘대상공원’이다. 

현대건설이 참여한 대상공원개발사업단이 창원병원 인근 12만㎡에 아파트 1735가구를 짓는다. 
오는 11월께 공급(분양)할 계획 
같은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화공원’은 대저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한 사화도시개발이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인근 16만㎡에 아파트 1580가구를 짓는다. 
오는 11월께 분양할 계획

무동지구 동원로얄듀크는 오는 6월께 1150가구를, 
안민공공지원 민간임대는 1009가구를 3월께, 
가포반도유보라는 847가구를 3월께, 
진해남문은 460가구를 12월께 각각 분양

재개발을 하고 있는 교방1구역은 1538가구(조합, 분양)를 2월께, 
양덕4구역은 974가구(조합, 분양)를 오는 6월께 분양 계획

재건축 사업장인 대원3구역은 1470가구를 오는 4월께, 
양덕2동구역은 956가구를 4월께, 
대원1구역은 951가구를 10월께, 
가음8구역은 786가구를 9월께 각각 분양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