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가 남긴 고사성어이자, 김구선생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좌우명이며, 많은 분들이 좌우명으로 삼는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가, 나비가 꿈에 내가 된 것인가?라는 이야기인 호접지몽으로 유명한 장자가 『장자』 1편 「소요유(逍遙遊)」에 남긴 고사성어입니다. 어떠한 난관에도 포기하지 말고 자유롭게 도전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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