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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이당일반산업단지 오늘 첫 삽 - 경남도민일보
고성군의 100년 먹거리인 항공산업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이당일반산업단지 공사가 오늘(23일) 시작된다.군은 오후 4시 고성읍 교사리 891-1번지 일원에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경수 도지사, 백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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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는 지난 6월 4일 이스라엘 군수업체인 항공우주산업(IAI)과 미국 걸프스트림 G280에 탑재되는 주날개를 2030년까지 공급하는 6200억원 규모의 기체 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에 건립되는 고성공장에서 제작한다.
고성군은 이번 KAI 고성공장유치로 425명의 일자리 창출과 생산액 1774억원, 생산유발효과 35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04억원 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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