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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교통요지 합성동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나왔다

by 산에사는꽃사랑 2019. 4. 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766904&lfrom=band&spi_ref=m_news_band

 

창원 교통요지 합성동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나왔다

40년 된 시외버스터미널 건물 리모델링·음식점 밀집 합성옛길 정비 등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교통요지인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성동은 시외버스터

news.naver.com

시외버스터미널∼마산역 간 800m 도보를 정비해 마산역 이용객들이 합성동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하고 공용주차장 건립 필요성을 종합계획에 담았다.

지은 지 40년이 넘어 낡은 시외버스터미널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시외버스터미널 뒤편 상가·음식점이 밀집한 합성옛길 정비도 필요하다는 내용도 종합계획에 들어갔다.

http://m.g2b.go.kr:8088/ep/invitation/publish/bidInfoDtl.do?bidno=20180431738&bidseq=01&releaseYn=Y&taskClC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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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1738-01_1526019292617_과업지시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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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1738-01_1526019292603_합성동 상권활성화 종합계획수립용역 입찰 변경 공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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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중심 상권인 합성동 일원은 시외버스터미널이 입지한 지역내 경제활성화, 젊은이의 문화의 거리로 마산회원권역 중심상권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임.

 

도시의 고도성장기를 지나며 지역내 인구감소, 산업이탈등으로 인한 상권쇠퇴가 진행되고 있어, 도시의 상권회복과 종합적 기능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수립이 필요함.

 

전통시장 및 상점 활성화 육성을 위한 특별법 규정에 의하여 도심상권에 대한 현황 진단을 통한 상권쇠퇴정도를 파악하고, 합성동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권활성화구역을 지정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을 위한 구역내 대하여 문화공간, 주차장, 도로 정비 등 기반시설의 구축 정비 등 상가활성화계획수립 및 사업의 구체화를 통한 마산회원구 중심상권 활성화 추진 필요함

2019년+시민과의+대화+추진상황+점검+보고회(홈페이지게시).pdf

2019년+시민과의+대화+추진상황+점검+보고회(홈페이지게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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