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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SM타운 건설 진척사항 4월25일

by 산에사는꽃사랑 2018. 4. 25.

창원의 빅피쳐~ SM타운입니다.

SM타운의 조감도 서울의 SM타운보다 2배나 크게 건설중에 있습니다.

sm타운은 현 창원시에서 기획한 창원의 큰 픽쳐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sm타운이 들어섬으로 인해서 광광불모지인 창원에 외국인 관광객들 뿐아니라 경남 인근의 도시에서도 많은 내국 관광개들을 창원으로 유치하는 결과를 주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창원에 큰 프로젝트인 로봇랜드나 해양신도시내의 상업시설, 신세계 스타필드 같은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완성만 된다면 공업도시인 창원에서 관광쇼핑도시 창원으도 또다른 그림을 그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본 블로그에서도 SM타운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SM타운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기초적은 SM타운에 대한 기사를 보고 싶으시면

http://www.betanews.net/article/799776

http://news.mk.co.kr/newsRead.php?no=245794&year=2017

보시면 될 듯 합니다.

SM타운과 현대 힐스티이츠 아티움시티의 조감도 입니다.
조금 큰 그림으로 보자면, 인근에 중요한 교통(창원고속버스터미널, 신창원역), 숙박시설(풀만,호텔프라하,크라운호텔), 쇼핑(신세계 스타필드, 뉴코아아웃렛, 시티세븐), 의료(파티마병원)가 모여있는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창원에 생기는 SM타운 진척사항을 알려드립니다.

공사자체를 본다면 굉장히 어려운 공사현장인것 같아요.

뉴코아 옆에 보이는 흰색으로 된 기초 작업이 SM타운이 들어서는 곳이고, 아랫쪽은 현대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가 들어서는 자리 인듯합니다.

3월까지 25%이상 공사 진척이 이루어진 것 같다고 하던데, 한창 기초 공사는 마무리로 가는듯합니다.

SM타운 공사 현장입니다
기초공사가 거의 다 끝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향후 창원시 광광객들을 끌고 올 아주 중요한 건물이 될겁니다.
공원일몰제와 연계되어 사화공원에 조수미 예술학교도 계획되어 있고 해, 향후 이곳이 굉장한 발전이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창원시 고속버스 터미널입니다.
SM타운이 들어서면, 부산이나 기타 각 지방에서 오실 관광객들이 이곳으로 오실 듯 합니다
향후 SM타운 인근의 상권이 더욱더 활성화 될듯합니다.
SM타운이 들어서면, 같이 건설되는 현대힐스테이츠 아티움시티의 상가들도 활성화 될것이고, 또한, 인근 숙박업소인 호텔프라하 와 크라운호텔등의 숙박객들의 증가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창원시에서는 SM타운이 들어서면 연간30만명정도의 관광객들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문론 계획이겠지만, 서울의 SM타운을 본다면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닐듯 합니다

그리고, 신세계스타필드가 중동에 들어선다면 SM타운의 관광객들이 신세계스타필드로 가거나 형후 팔룡터널 완공후 마산의 어시장등지로가서 먹거리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볼수 만 된다면, 창원 경제에 또다른 전환점을 맞이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SM타운과 고속버스 터미널 옆에 들어서는 지하저류시설 자리공사장입니다.
지하에 2만8,000톤가량의 물을 저장할수 있고 지상은 510대가량의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2019년 6월 완공 목표라고 하는데, SM타운도 그 시기 근처로 완공될 듯 합니다.

출처: http://mtech.mk.co.kr/view.php?sc=50400002&year=2017&no=810973

많은 비가 내릴 때마다 잠기는 일이 잦았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일대가 2019년 하반기부터 침수피해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201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팔용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를 이달 초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국비와 지방비 198억원을 들여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근처 지하에 우수저류시설을 만들고 지상에는 차량 510대 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

우수저류시설은 빗물을 일시적으로 모았다가 비가 그치면 방류하는 역할을 한다.

팔용지구 우수저류시설은 50년 빈도인 시간당 96㎜ 강우량을 감당할 수 있는 규모라고 창원시는 설명했다.

집중호우 때 빗물 약 2만8천t을 모았다가 내보낼 수 있다.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기계공구상가 일대는 창원천과 가깝고 지대가 낮다.

이 때문에 2009년, 2012년, 2014년 국지성 호우 때 하천이 넘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