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사는 꽃사랑......

영화이야기13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1. 11.
신비한 동물사전 11월23일 ‘해리 포터’ 마법의 시작! 신비한 동물들 탈출, 뉴욕 최대의 위기! 새로운 마법의 시대가 열린다!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이 곳을 찾는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와 노마지 제이콥과 엮이게 된다. 이 사고로 뉴트와 제이콥의 가방이 바뀌면서 신비한 동물들이 대거 .. 2016. 11. 24.
11월 16일 영화 '럭키' 내가 좋아하는 배우 유해진...주연의 영화 '럭키' 한참 영화 비수기때 단비같은 영화...ㅎㅎㅎ재미 있었다.^^ 2016. 11. 16.
11월 13일 '립반윙클의 신부' 감독판 어제 토요일 먼 곳에 산행도 다녀오고 해서, 이래저래 밀려뒀던 것들을 노트에 적어보니 이 그 목록중에 영화가 목록에 있었다.'립반 윙클의 신부'언제부터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시험공부니 뭐니해서 밀려두고 있었던 영화다. 감독판인데 런닝타임이 3시간 가량이 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인데 이 감독의 영화는 아주 예전에 '러브레터'를 본적이 있다. OST가 너무 좋아서 그 OST CD도 직접 구입을 했고, 한참을 돌려듣곤 했었다. 그러고는 이 감독을 그냥 잊고 살았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일본 영화는 잘 알지 못한다. 우리와 같은 아시아 국가 영화이고 하지만,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어딘가 모르는 이질감은 어쩔수 없는지라, 보고나면 항상 내게 안맞는 옷을 입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 2016.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