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야기2 3월20일 바질(Basil) 파종 비도 갑자기 추적 추적 오기 시작하고..몸살기가 있기도 하고 다행이 목이 아픈 감기는 낫은것 같고...그런데도 온몸이 꼭꼭 쑤시는 몸살이 있어서 동생에게 사무실 맡겨두고 오늘 일찍 퇴근을 하였다.꼭 1년에 한번은 대몸살을 하는 이상한 습성(?)이 있어서... 걸리면 개고생한다 싶어 병원에 가서 주사 한대랑 몸살약 처방을 받아왔다.집에 도착해서 뭘할까 생각하다가 지지난주에 사다놓은 바질 허브 씨앗이 생각이 나서 파종이나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자 어디 심어 볼까?^^ 2017. 3. 20. 훌쩍떠나보자.... 그 꽃 고은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2017. 3.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