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1 김치볶음밥 오늘 느끼한 음식을 과다복용하는 바람에... 좀 매콤한 음식이 땡기기 시작.. 마침 모친께서도 동생내 집에 원정을 가시고 해서, 나홀로 집에 가 된 마당.. 한주를 설날 남은 음식을 먹었기에.. 그냥 하나 만들어 먹어볼까 걱정하다가.. 각종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가장 간단한 그래서, 김치 볶음밥을 먹기로 결정... 레시비피는 스승이신 백주부 스승님의 레시피대로... 백주부 스승님 덕분에 한끼 해결했슴돠~ ^^-끝- 2017.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