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외로움, 슬픔, 두려움과 같이
힘든 감정이 올라왔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용감한 일은
그 감정들과 잠시 같이 있어 보는 것입니다.
텔레비전을 틀거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그 감정으로부터 도망가려 하지 말고
조용히 그 감정을 밖에서 들여다보세요.
들여다보면 나의 관심을 받은 감정은
그때부터 모습이 변화하거나,
아니면 들여다보는 침착함이
그 감정을 견딜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삶의 수레바퀴 > 좋은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이 나에게 말한다. (0) | 2016.09.28 |
---|---|
외로우니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0) | 2016.09.27 |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는 10가지 방법 (0) | 2016.09.25 |
촛점... (0) | 2016.09.24 |
행복론 (0) | 201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