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기르는 화초들입니다.
여기저기 한포터씩 사서 모았는데...저래 불어났습니다.
게중에 그 사람에게서 선물 받은 것도 있고 같이 키우는 아이도 있습니다.
가을이 오니..국화나 몇포터 가져다 놔야겠습니다.
찔래장비/율마/테이블야자/유월설/장미허브/바질 모음
쿠페아 분갈이를 해줬더니 더 자란다...어쩔려고?
찔래장미 죽어가는 애를 다시 받아와서 살렸다. 늦게까지 꽃이 필듯하다. 그 옆은 장미허브인데... 꽃을 꺽어서 심었더니 다시 자라나는 중이다.
찔래장미/워터코인/장미허브
풍란 아직까지 꽃을 피운다
킹워터코인과 또록이..ㅎㅎ 감당안된다.
마삭... 개업화분에서 테이블 야자랑 같이 분리해서 키우고 있는데...잘 자라는중
아담하지유? ^^
한포터로 시작한 장미허브2년가까이 되었다.
호야...
병아리의 눈물 그 사람한테 선물 받은 아이인데...분갈이후 번지고 있다.
수련인데...올해는 꽃을 못 봤다.
귀여운 란타나..
설난 ...엄청 잘 번지는중..
뱅갈 고무나무...감당이 안된다. 그 사람에게도 선물했었는데..어떻는지
유월설..올해는 꽃을 안보여주네..분갈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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