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사는 꽃사랑......
삶의 수레바퀴/꽃이야기

설난

by 산에사는꽃사랑 2016. 6. 29.

 

쉬는 시간 짬짬이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설난은 올 봄에 친구에게 선물받아

친구와 함께 같이 키우는 아이입니다.

붉은 색을 꽃을 피워주는 설난과 흰색 설난이 있는데..

통기성이 좋은 마사토에 심어서 기르면 됩니다.

설난은 습한 흙에서는 잘 안자란다고 하네요.

야생화 중에서 키우기 쉬운 아이로 분류되어 있는 아입니다.

봄부터 추가을까지 꽃이 핀다해서 설난이라고 한다는데..

우리집은 봄까지만 피워고 여름에는 꽃을 안 보여주네요.

뭐가 안맞는지.. ^^

.

.

 

 

'삶의 수레바퀴 >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국을 보며 - 이해인  (0) 2016.08.13
6월의 장미 - 이해인  (0) 2016.06.30
란타나  (0) 2016.06.26
풀꽃 (나태주)  (0) 2016.06.14
네델란드 채송화  (0)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