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3 주남저수지의 가을 (2016/09/20) 날이 너무좋아서.. 점심시간 짬을 내서 주남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가을이 와 있네요. 카메라 하나들고 ...걸어봤습니다. 2016. 9. 20. 주남저수지에서... 주남저수에서 찍은 꽃양귀비입니다. 올해는 주남저수지에 꽃양귀비가 많이 없네요. ^^ 2016. 6. 5.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출처] 흔들리며 피는 꽃__ 도종환|작성자 드림코치 신정이 2016.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