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1 영화 언더워터 (The Shallows) 감상문.. 주의~!! 스포일러가 있는 글입니다. 간만에... 설악산 산행 여파로 할일 하기 싫어서 머리도 굴릴겸 최근에 본 영화를 이야기 좀 해 볼까한다. 그야 말로 할일 하기 싫어서 쓰는 글이다. 본 영화의 제목은 언더워터 이다. 영문으로는 The Shallows (얕은 물?)이다.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라 하는데..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영화포스트만 보면 1970년대에 나온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죠스(Jaws) 와 필이 비슷하다. 참고로 죠스 시리즈 다 본 사람이다. 그래서.. '그 느낌 아니까~' 내용 일체를 모르고 봤다. 미국 텍사스 여인네가 멕시코 해변을 찾는다. 엄마의 고향인듯 한데... 아름답다. 뭐가? 풍경이... 아주 좋다.. 오~ 뭐가? 여인네 몸매가... 초장부터 비키니로...훌렁훌렁~ 영화를 .. 2016.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