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1 본 투비 블루 (Born to be Blue) 오늘 본 영화...본투비 블루...볼려고 맘 먹고 있다가 못 본 영화였는데 오늘 보게 되었다. 뭐라...말을 해야 할까? 개인적 감상평은 아껴두고 이 영화의 영상과 음악에 좀 푹 취해있고 싶다. 2016. 8.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