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1 경남 최고 노른자위 땅 개별공시가 격세지감 경남 최고 노른자위 땅 개별공시가 격세지감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9306&sc_code=1395288610&page=1&total=53506 정부는 매해 '개별공시지가'를 발표한다. 개별 토지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부과기준 등에 활용된다. 이러한 '개별공시지가'는 경남지역 대표 상권 변화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개별공시지가가 1990년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도내 최고가 지역은 딱 세 곳이었다. '마산 창동' '진주 대안동' '창원 정우상가'이다.올해(2017년 1월 1일 기준) 경남에서 가장 비싼 땅은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73-62번지 '정우상가 터'로 ㎡당 610만 2000원이다. 이곳은 2년 연속 '경.. 2017.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