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IFRS9 도입..관련뉴스들

■ IFRS9 

2018년 1월1일부터 한국에서 시행되는 금융상품 국제회계기준. 은행, 보험, 카드, 캐피털사 등 대부분 금융회사가 이 회계기준 적용을 받는다. 대손충당금을 산출할 때 기존 발생손실에서 미래 예상손실로 기준을 변경한 것이 핵심이다. 주택담보대출 등 장기 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01029191

'IFRS9' 예정대로 2018년 시행되면…은행, 충당금 10조 더 쌓고 보험사는 주식 팔아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7959

내년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9) 도입을 앞두고 은행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대거 매도할 것이란 투자자들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행 회계기준에 따르면 은행이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면 회계상 당기순이익으로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3170100033280002060

시중은행, 대우조선發 충당금 폭탄 / IFRS9도입·가계대출 부실 여파 겹쳐, BIS비율 악화 우려

http://biztribune.co.kr/n_news/news/view.php?no=17277

IFRS9와 대우조선해양 여신, 금융사 순익에 어떤 영향주나

이게 생각보다 심각한 내용인데, 실제 뉴스에서는 보도 되고 있는 내용이 별로 없다.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듯..

실제 대출이 안되고, 금융기관에서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다른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 기인하는듯하다.

대손충당금을 대폭 올려야 한다. 그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