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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사는 꽃사랑......
취미 관심/음악이야기

박지윤 '겨울이 온다'

by 산에사는꽃사랑 2016. 12. 8.

'박지윤의 겨울이 온다.'

이 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목소리가 점점 매력적이 되어 가는 것 같다.
82년 1월 3일생인데..
이제 35살인데..

어린시절 지나고 성숙된 여인의 목소리가 나오는듯해서 너무 좋은듯하다.
깊이가 있는 목소리로 이 곡을 차분하게 불러주고 있는듯하다.

내가 듣는 박지윤의 곡중에 최고인듯..

계속 듣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