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의 겨울이 온다.'
이 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목소리가 점점 매력적이 되어 가는 것 같다.
82년 1월 3일생인데..
이제 35살인데..
어린시절 지나고 성숙된 여인의 목소리가 나오는듯해서 너무 좋은듯하다.
깊이가 있는 목소리로 이 곡을 차분하게 불러주고 있는듯하다.
내가 듣는 박지윤의 곡중에 최고인듯..
계속 듣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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