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0일 경남신문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작년 6월 광주아파트 붕괴사고 때문에 행정처분 및 소송이 진행되면 창원시와의 협상도 2월 기점으로 잠정 중단되었는데, 최근 행정소송에서 창원시가 승소함에 따라 다시 현대산업개발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4일 홍남표시장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부지조성은 24년까지 완료하기로 하고, 지난 9월 부터 협상재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고시했는데, 2008년~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고, 창원시가 부지조성을 마루리 하겠다고 했슴.
전체 부지 68%는 439,000 제곱미터는 공공개발 나머지 32% 297,000제곱미터는 민간복합개발 부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및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23년 하반기 완료 토지이용계획 확정
단지조성 부분은 24년 말까지 마무리
공공구역에 설치할 지역특확형문화시설 관련 용역도 12월부터 진행될 예정
제판이 변수는 될 수 있다는 요지임.
동원건설사업 최종부도
양덕동 동원MD STAR랑 봉암동 M STAR랑 문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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