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R시스템을 EFI시스템으로 포맷없이 바꾸는 방법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
MBR은 이전 버전의 파티션 구성표이며 Windows를 부팅하는 데 BIOS 모드가 필요합니다. 디스크 드라이브의 시작 부분에 위치하며 논리 디스크의 정보를 보유합니다. 그 외에도 MBR에는 디스크 드라이브의 다른 파티션에서 더 큰 부트 로더를로드하는 코드 인 부트 로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파티션 테이블의 단점은 크기가 2TB 인 4 개의 주 파티션 만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더 많은 파티션을 원하면 하나의 파티션을 “확장 가능한 파티션”으로 설정하고 더 많은 하위 파티션을 만들어야합니다. 이것은 큰 스토리지 드라이브가있는 경우 유용하지 않습니다.

GPT (GUID 파티션 테이블)
GPT는 최신 버전이므로 부팅하려면 UEFI 모드가 필요합니다. GPT에서는 하드 드라이브에 무제한 파티션을 만들 수 있으며 각 파티션의 크기는 최대 256TB까지 가능합니다. GPT는 수많은 복사본 데이터를 하드 디스크에 기본 및 보조 파티션 테이블로 저장합니다. 따라서 기본 테이블이 손상된 경우 데이터를 복구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류를 감지하고 데이터를 복구 할 수 있습니다.

해킨사용시 

부팅시 요런 화면이 보고 싶다면 부팅 시스템을 UEFI로 설정하고, 윈도우즈 부팅을 MBR아닌 GPT방법으로 바꿔야 한다.

dortania.github.io/OpenCore-Post-Install/cosmetic/gui.html#setting-up-opencores-gui

diskpart를 실행하면 현 디스크0의 부팅시스템인 MBR방식이것을 알수 있다.

디스크0를 GPT방법으로 변환해보자.

mbr2gpt /convert /disk:0 /allowFULLOS

disk:0 의 4번 파티션이 EFI파티션으로 바뀌어 있다.

정보를 보면 GPT로 바뀌었고..

diskpart 명령으로 보면 더 잘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