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625071300052
창원시는 광역시가 아닌 수도권 이외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개발제한구역이 남아 있다.
박 의원은 "창원시 도심 인근 토지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중소기업들이 용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주민들이 재산권 제약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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