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아이들..뱅가고무나무 밑이 심심해 보여서 워터코인을 심어뒀었는데.. 워터코인이 잘 번식했다. 워터코인 꽃이 피고
둘다 잘 공생하는듯...
그 사람장미...꽃대에서 열심이다. ^^
유월초... 드디어 포텐 터지기 시작..잎마다 작은 봉우리가 다 맺어있다.
바질...씨앗에서 잎이나고 싹을 틔우더니..제법 많이 자랐다. 나팔꽃..새싹은 다른곳으로 옮겼다.
워터코인과 병아리눈물 또록이이다.
킹워터코인은 겨울끝나는 시점에 개체수가 줄더니..다시...활성화되고 있고..그틈을 타서 또록이가 힘내고 있다. 많이 번졌다.
제주 수국이다.
올해에는 꽃대가 3개가 올라온다.
그 사람에게서 선물받은 아이인데...잘자라고 있다.
요즈음 들어 부쩍 자라고 있는 율마...
잎을 만지면 향이난다.
마삭에 꽃이 지난 주 부터 저래있더니..아직이다. 마삭꽃은 첨본다.
심비디움은 아주 오래동안 꽃을 피우고 있다. 잘관리하면 석달은 간다는게..아마..우리집 심비디움이 그럴듯하다.
항상 저렇게 고운자태을 뽐내고 있다.
새로오신 마가렛... 혼자서 흰꽃을 피웠다가 졌다가... 지혼자 바쁜 아이다.
'삶의 수레바퀴 >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난 다시 시작... (0) | 2017.05.08 |
---|---|
레몬밥 카모마일 라벤더 파종 5/1 (0) | 2017.05.01 |
유월초 꽃 피우다...4월 22일 (0) | 2017.04.22 |
4월8일.... 봄 (0) | 2017.04.08 |
새식구 영입.. (0) | 2017.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