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기어S1이 나왔을땐 너무 못생겨서 사용할 엄두를 못내고, 그래서 2014년 4월에 기어핏1세대를 구입해서 사용했었다. 기어핏은 가볍고 딱 필요한 기능만 있는 그런 제품이어서 잘 용도에 맞게 잘 사용했었다.
지금도 잘사용하고 있다. (모친께서 만보계로 사용하고 계신다.)
갤럭시S3 3g버전과 기어핏1세대
그러다가, 시계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참에 애플와치나 기어클래식중 하나를 살랴다가 그냥 기어S2 클래식을 샀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시계인데, 블루투스 버전이다. 이쁜시계이다.
오늘 산 기어S3 플론티어버전
기어S2와 기어S3 플론티어 기어S3가 크기가 훨씬 크다.
착용해 본결과 큼직하니 남자 시계인듯하고, 반응속도도 엄청 빠르다.
타이젠OS로 된 기어S3는 전작보다 화면이 크지고, 좀더 남성미 있는 시계로 진화한듯하다.
배터리나 이런것은 좀더 사용해봐야 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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